경 NEWS

본문 바로가기

경 NEWS

백승헌-정연순변호사, 단비서재 책 기증 소식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1-04-06 14:57 조회 1,238회 댓글 0건

본문

본 법무법인의 정연순, 백승헌 변호사가 세명대 저널리즘 스쿨 학생들을 위해 소장도서중 언론, 저널리즘, 글쓰기에 관한 책 44권을 기증했습니다. 세명대 학생의 글을 링크합니다. 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대표번호 : 02-3471-4003 Fax : 02-3471-4009
주소 : 서울 중구 세종대로 19길 16, 302호(정동 성공회빌딩) 법무법인 경
Copyright 2020 KYONG LAW GROUP All Rights Reserved.